주식투자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꾸준히 ETF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국내 ETF에 투자를 하면서 ETF 투자의 장점을 알게 되다 보니 자연스럽게 해외 ETF에도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시험 삼아 미니스탁을 통해 해외 ETF를 시작했습니다.
미니스탁 해외ETF
처음에는 외화통장을 개설하고 ETF를 모아가려고 했는데 좋은 해외ETF는 한주만 매수하려고 해도 비싼 것들이 많아서 소액투자가 가능한 미니 스탁으로 해외 ETF에 투자하기 시작했습니다. 혹시 미니스탁을 처음 들어보시거나 미니 스탁 해외 ETF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정보글을 참고해 주세요~
미니스탁 가입방법 - 카카오 뱅크
해외주식 투자 - 미니 스탁 ETF와 수수료
미니 스탁에서 해외ETF 투자를 시작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은 분배금, 배당금 내역이었습니다. 해외ETF, 특히 지수를 추종하는 ETF를 투자할때는 꾸준히 우상향 할 가능성이 높아서 장기투자를 하는 경우가 많을 것 같습니다. 저는 ETF를 사고 파는 과정에서 수익을 기대하기보다는 적금처럼 정기적으로 투자하고 이자를 받는 느낌을 받고 싶어서 분배금을 지급하는 ETF를 우선적으로 알아봤습니다.
미니스탁 앱에서 고배당주 ETF를 조회해보고 그동안의 분배금 내역을 살펴봤습니다. 제가 고른 2가지 ETF는 아래와 같습니다.
인베스코 S&P500 고배당 저변동성 ETF (SPHD)
해당 ETF의 장점은 매달 분배금을 지급한다는 점입니다. 아래는 현재까지 분배금을 지급했던 내역입니다. 분배금 지급일, 지급액 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시가총액 3조 원 규모이고 분배율은 3.81%입니다.
분배율이란?
해당 ETF에 포함된 주식에서 발생하는 배당금 및 운용하면서 발생하는 수익을 투자자에게 나눠주는 비율을 말합니다. 일반주식과 비교하면 배당수익률과 비슷한 개념으로 볼 수 있습니다. 분배율은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얻을 수 있는 연간 수익률을 보여주기 때문에 주가 변동에 따라 분배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동안 미국 주식시장이 연일 상승세를 타면서 모든 주식이 많이 올랐다고 하죠. 최근에는 오마크론 이슈로 잠시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이럴 때 꾸준히 해외 ETF를 모아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틈나는 대로 매수를 하고 있습니다.
매달 분배금을 지급해주는 덕분에 투자를 시작하고 한 달도 지나지 않아 벌써 분배금을 한번 지급받았습니다. 워낙 소액투자로 시작하고 있기 때문에 분배금이 크지는 않지만 위 분배율을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일반적인 적금이나 예금에 비해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뱅가드 미국 고배당주 ETF (VYM)
해당 ETF는 분배금을 3개월에 한 번씩 지급하고 있습니다. 2021년 지급 내역을 보면 3월, 6월, 9월에 지급한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가총액 46조 원으로 인베스코 S&P500 고배당 저변동성 ETF와 비교하면 규모가 상당히 큰 편입니다. 총보수도 연 0.06%로 좋은 조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총보수란?
ETF를 운용하고 관리하기 위해 사용하는 총비용을 말합니다. ETF 운용기간 동안 자동으로 지불되기 때문에 따로 신경 써야 할 부분은 없습니다. 총보수가 높을수록 내가 받을 수 있는 수익률이 낮아질 수 있기 때문에 총보수가 낮은 ETF를 찾아 투자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분배율은 2.82%로 인베스코 S&P500 고배당 저변동성 ETF보다 낮은 편입니다. 뱅가드 ETF가 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함께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해외 ETF 사는 법 - 미니 스탁
미니 스탁 ETF투자는 천원단위로 해외 ETF를 사고팔 수 있습니다.
- 미니스탁 앱에서 사고 싶은 ETF를 검색합니다.
- 화면 하단에 구매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 내가 사고 싶은 금액을 입려 하고 바로 구매 혹은 자동 투자를 선택합니다.
미니 스탁을 이용하면 해외 ETF 구입하는 방법이 정말 간단합니다. 초보 투자자들이 편하게 투자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만 모아 두고 소액투자가 가능하도록 한 부분이 마음에 듭니다. 단점은 실시간으로 사고파는 게 불가능해서 조금 수동적인 투자방식이라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국내 ETF를 사고파는 것과 비교해서 약간 펀드에 투자하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요. 하지만 내가 투자하고 싶은 상품을 자유롭게 고를 수 있고 투자 기간이나 금액도 자유롭게 설정 가능하다는 점에서 미니스탁을 이용하는 것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니스탁을 이용하면 자동투자나 1만 원 이하 투자 설정 시 수수료도 무료라서 만원 단위로 주문을 하고 있습니다.
해외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국내 ETF도 있습니다. 국내 주식 어플에서 쉽게 투자가 가능하고 개인연금 등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KODEX 미국 FANG플러스(H) ETF - 애플, 아마존, 테슬라 투자하기
정말 유명한 미국 FANG플러스 ETF입니다. 애플, 아마존, 테슬라 등 유명한 기업에 분산투자할 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TIGER 미국 S&P 500 - 미국 주식시장 ETF 투자하기
미국 S&P500 지수에 투자할 수 있는 ETF 입니다. S&P500 지수에 꾸준히 투자를 하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항상 우상향 했던 미국 S&P500 지수이기 때문에 편한 마음으로 투자하고 싶어 하시는 분들, 긴 기간 동안 꾸준히 모아가려는 분들이 많이 투자하시는 것 같습니다.
재테크 정보
'유용한 정보 > 경제적자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무 계좌 개설 이벤트 - 카카오뱅크 주식계좌 개설 (0) | 2021.12.07 |
|---|---|
| kb스타뱅킹 입출금알림 신청 - kb스타알림 앱 사용법 (0) | 2021.12.05 |
| 토스뱅크 통장 금리 2% - 파킹통장/CMA통장 (0) | 2021.11.23 |
| 미니스탁 자동투자 - 해외주식 쉽게 사는법, 수수료와 혜택 (0) | 2021.11.12 |
| 해외주식 투자 - 미니스탁 ETF 와 수수료 (0) | 2021.10.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