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용한 정보

디지털 노마드란? 디지털 노마드로 살기, 가능할까?

2019. 5. 28.

최근 디지털 노마드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공무원, 대기업 등 안정적인 일자리를 원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조금 더 자유롭게 일을 하고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소득을 올리며 창조적인 활동을 하는 것을 꿈꾸는 사람들도 많죠. 디지털 노마드에 대한 각종 서적이나 유튜브에서 다양한 채널들이 만들어지는 것을 봐도 사람들의 관심이 어느정도인지 짐작이 가능하게 합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 한경 경제 용어사전 ] 에서 정의 내리고 있는 디지털 노마드의 뜻을 한번 살펴볼까요?

 

일과 주거에 있어 유목민 -nomad 처럼 자유롭게 이동하면서도 창조적인 사고방식을 갖춘 사람들을 뜻한다. .... 디지털 노마드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같은 디지털 장비를 활용하여 정보를 끊임없이 활용하고 생산하면서 디지털 시대의 대표적인 인간유형으로 인식되고 있다. ... 자크 아탈리가 그의 저서 <21세기 사전>에서 21세기는 디지털 장비를 갖고 떠도는 디지털 노마드의 시대라고 규정하면서 본격적으로 쓰이게 되었다. 

 

 

위의 정의를 보면 중요한 포인트는 '디지털'  '유목민' 입니다. 디지털 장비를 이용해서 장소에 구애 없이 이동하면서도 창조적으로 일을 하는 사람들을 뜻하는 말이죠. 많은 사람들의 꿈과 같은 일인 여행작가 라던가, 유튜버 등 각종 콘텐츠를 생산해 내는 직업도 가능할 것이고, 프리랜서로 편집, 디자인, 웹 개발 등 기술을 활용하여 수주를 받는 직업들도 가능하겠습니다. 

 

 

 

디지털 노마드로 살고 싶은 꿈 

이 글을 쓰고 있는 저 역시 디지털 노마드에 대한 삶을 꿈꾸고 있습니다. 몇년간 외국을 떠돌며 생활했던 경험도 있고 앞으로도 더 늦기전에 한두번 외국 생활을 더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수익이 없는 상태에서 외국에서 생활하기가 쉬운 일은 아니니까요. 현재 모아둔 돈이 많다면 가능하기도 하겠지만 지금보니 딱히 그렇지도 못합니다 ㅠㅠ 방법은 한국에서 다시 열심히 돈을 모으면서 외국어 공부를 해서 원하는 나라에 가는 방법, 일단 출발해서 어떻게든 일을 구하고 언어를 배우는 방법이 있겠어요. 후자의 경우가 어린시절 했던 방법이지만 이 방법은 가려는 나라의 근로소득과 내 언어 실력에 따라 리스크가 괴장히 큰 방법이라 망설여지긴 합니다. 

 

 

 

앞으로의 계획과 목표 

늦어도 내년 초에는 외국에 다시 나가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당분간 언어공부와 디지털 노마드가 되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지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주변에서 가장 부러운 친구들이 디자인을 하고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 친구들입니다. 물론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는 지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 삶이 엄청 힘들다는걸 알 수 있어요. 일거리가 계속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한번 일이 몰아쳐서 들어오면 정말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고 계속 일만하고 , 안정적인 삶을 누리기가 힘들다는... 그렇지만 프리랜서나 디지털 노마드 자체가 '안정적' 인것 과는 가깝지 않은 일이니까요. 

 

최소 6개월 정도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가며 그 준비를 해나가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생기는 일이나 생각들을 기록 &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