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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경제적자유

재테크 고민 - <재테크>에 대한 5가지 이야기

2017. 5. 2.


1. 복리효과로 목돈만들기


한때 은행에 가면 1억 만들기 적금, 10억 만들기 적금과 같은 상품들이 은행 벽면에 현수막으로 걸려있던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보다 금리가 높았던 시절이긴 하지만 과연 현재 소득과 저축으로 저 돈을 모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매달 10만원~100만원의 돈을 가지고도 위와 같은 목돈을 모으는게 가능한 이유는 바로 복리때문입니다. 더하기의 개념인 저축으로는 불가능 혹은 굉장히 힘든일이나 곱하기의 개념으로 볼 수 있는 재테크로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합니다. 



곱하기의 개념이란?


곱하기의 개념이란 뭘까요? 곱하기의 개념은 일종의 복리효과 입니다. 

이자에 이자가 붙는 것, 더하기가 아닌 곱하기의 개념이 복리입니다.


담배, 커피, 택시비 등으로 지출하는 작은돈 이라도 복리의 효과를 생각하며 저축, 재테크에 투자하다보면 몇 년 후에는 꽤 괜찮은 목돈이 되어 돌아옵니다. 그리고 이 종잣돈으로 재테크를 시작하면 몇 십년 후에는 큰 돈이 되어 돌아올 수 있습니다.  


투자의 대가로 알려진 워렌버핏의  스노우볼 효과도 곱하기의 개념입니다. 장기간 투자를 하며 배당금 + 시세차익으로 곱절의 수익을 얻는 것이 그가 말하는 스노우볼 효과이며 복리 효과이죠. 


요즘과 같이 금리가 낮은 때에는 역시 십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꾸준히 복리를 생각하며 저축하고 모아진 종잣돈으로 재테크를 하게되면 먼 미래에는 복리의 효과에 놀라게 될 지도 모릅니다. 중요한 것은 시간과 기다림이겠지요. 복리의 효과는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실제로 복리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만큼 꾸준히 저축, 투자를 하기는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2. 효율적 소비


사실 수입을 늘리는 것보다 지출을 줄이는게 더 어려운 일일지도 모릅니다. 매달 정기적으로 지출하는 돈들은 정해져 있고 보통 평균적으로 지출하는 비용보다 더 쓰게 되면 더 쓰게 되지, 덜 쓰게 되는 경우도 흔치 않습니다. 

이러한 경우를 생각해 볼 때 , 지출을 통해 흑자를 내고 흑자를 유지하여 돈을 모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모아진 돈은 다시 돈을 불리기 위해 이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잘 만들어 두어야 합니다. 


수입을 늘리는 것이 현실적으로는 참 쉽지 않은 일입니다. 요즘과 같은 저금리, 불황기에는 더욱 쉽지 않은일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지출을 줄이는 방법들에 대한 다양한 고민과 방법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현재 시중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도서들을 보면 미니멀리즘에 관련한 책들이나 짠테크에 관한 정보들이 많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수입을 늘리기보다는 지출을 줄여 수익을 늘려나가야 한다는 생각들이 많아졌다는 이야기겠죠.  


이미 언급했듯이 지출을 줄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번쯤 내 소비패턴과 소비생활을 둘러볼 필요는 있습니다. 그동안 월급이 들어오면 그냥 카드값으로 다 나가는 거겠거니 , 월급은 통장을 스치고 지나가는 거니까 하며 별 고민없이 소비를 해왔다면 새로운 소비패턴을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신용카드보다는 현금을 쓰려고 노력하고 어플이나 가계부등을 사용해 실제로 내가 어디에 얼만큼의 돈을 쓰고 있는지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실제로 저역시 현금이나 체크카드를 사용하고 어플을 통해 지출을 관리하기 시작하자 변동지출이 30%정도 줄어들게 되어 이 방법이 생각보다 효과가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아무 생각없이 쓰던 돈, 아무 생각없이 하던 지출을 줄이고 나니 나도 모르게 새어나가는 돈들이 꽤나 많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3. 투자는 안전하게 저위험 저수익으로


누구나 고수익을 꿈꿉니다. 그러나 고수익에는 늘 그만큼의 위험부담이 따르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뭐든 꾸준히 오래 해야한다는 것 같습니다. 재테크도 내가 특별히 재테크에 들일 수 있는 시간과 노력이 크지 않다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수익은 좀 낮더라도 원금을 잃지 않고 위험부담이 적되 은행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다면 길게 보았을때는 이보다 나은게 없을지도 모릅니다.  

사실 재테크에는 정답이라는 것이 없기에 개인의 성향과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투자를 하면 됩니다. 제 개인적인 성향은 사실 저위험 저수익을 추구하는 편입니다. 리스크가 큰 재테크 방법을 통해 고수익을 노리다 보면 언젠가는 돈을 잃게 되는 경우도 올텐데 , 수익이 높지 않아도 은행이자보다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만 있다면 그럭저럭 만족하는 편입니다. 원금을 잃지 않는 것 또한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4. 돈 들어오는 파이프라인은 여러개로  



주수익원이외에 안정적 현금 유입을 위해 다양한 수입원 확보는 꼭 필요합니다. 주식, 부동산, 채권, 예금, 펀드 등을 통해 추가적으로 다양한 수입원을 확보할 수 있겠죠.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 투자하기 위해서 경제 전반에 대한 상식도 필요합니다. 경제신문이나 경제tv 채널, 도서등을 통해 관련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사회초년생일수록 투자를 할 수 있는 금액자체가 많지 않을 것 입니다. 적은 돈으로 시작할 수 있는 재테크는 주식, 예금, 펀드 등이 가능할테고 부동산의 경우는 쉽지 않겠죠. 채권은 생소하긴 하지만 요즘  ETF 등을 통해 채권과 관련된 투자도 가능하니 여러가지 것들에 분산투자를 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처음에 몇십만원 몇백만원으로 해볼 수 있는 투자에는 단연 주식이 있습니다. 단일 종목도 좋지만 ETF에 투자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경제흐름이나 여러가지 상황들을 고려해 시장지수와 관련한 ETF 상품을 고르거나 실물자산에 투자하는 ETF 등도 있어 선택은 매우 다양하게 할 수 있습니다. 주식처럼 한주만도 매수가 가능한데 채권, 원자재, 금, 지수등을 활용한 다양한 종목을 투자해 볼 수 있어서 경제흐름을 살펴보는데에도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돈이 들어오는 파이프라인을 여러개로 만든다는 것은 분산투자를 통해 리스크를 줄이고 한가지 파이프의 흐름이 원할하지 않을때 다른 파이프들의 수익을 통해 원할한 현금 유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파이프라인들은 분산투자와 같은 효과를 내는 것이죠.



5. 경제 전반에 대한 꾸준한 관심이 필요


경제 전반에 대한 상식을 꾸준히 가지는것은 너무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부동산을 살때는 몇년간 고민하고 사면서 주식을 살때는 몇시간도 고민하지 않고 결정하기 때문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재테크를 할때에는 경제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쌓아 내가 투자하고자 하는 것이 어느정도의 가능성이 있는지를 면밀히 검토해보고 예측해 보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그래야만 제로섬과 같은 투자의 장에서 수 익을 올릴 수 있는 확률이 늘어날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경제 공부를 하는 이유는 돈을 더 벌기 위해서 라기 보다는 잃지 않기 위함 이라고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전쟁터같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발빠르게 대처해 돈을 모으지는 못하더라도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하고 손놓고 있다가 돈을 잃는 일은 없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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