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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용어] - 숏커버링, 어닝 쇼크, 어닝 서프라이즈

2017. 5. 12.

주식투자를 하다보면 갑작스럽게 주가가 상승하거나 하락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원인은 굉장히 다양합니다만 공매도와 관련이 있는 숏커버링과 기업실적과 관련이 있는 어닝쇼크, 어닝서프라이즈 등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숏커버링


숏커버링이란 매도한 주식을 다시 사는 환매수를 말합니다. 

공매도시 주식을 빌려서 매도 후 다시 매수하여 차익 실현을 합니다. 주가 하락을 예상하고 가격이 높을때 매도한 다음 가격이 낮을때 매수를 하여 이익실현을 하죠. 

이때 예측이 맞아 주가가 하락하면 싼 가격에 주식을 매수하여 이익을 남길 수 있지만 반대로 주가가 상승할때에도 숏커버링이 발생합니다. 주가가 오르게되어 손실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이 손실을 줄이기 위해서 주식을 매수하기도 하는 것 입니다. 

즉, 숏커버링은 주가 하락으로 차익을 실현하기 위해 환매수 하는 경우, 주가 상승시 손실을 줄이기 위해 환매수 하는 경우, 이렇게 두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어닝과 어닝시즌


주식시장에서 어닝이란 기업의 실적을 말합니다. 기업은 매 분기마다 실적을 발표합니다. 실적은 주가와 직결되기 때문에 주가의 상승과 하락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기업들이 실적을 발표하는 시즌을 어닝 시즌이라고 합니다. 

1년은 총 4분기로 나뉘어 집니다.  

1분기(1~3월) / 2분기(4~6월) / 3분기(7~9월) / 4분기(10~12월)

 

기업이 분기별 실적을 발표하는 어닝시즌은 아래와 같습니다. 

1분기 : 4월 중순~5월 초 

2분기 : 7월 중순~8월 초  

3분기 : 10월 중순~11월 초  

4분기 : 다음해 1월 중순~2월 초



어닝 쇼크와 어닝 서프라이즈


기업의 실적은 주가와 직결되기 때문에 굉장히 민감한 요소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어닝쇼크, 어닝 서프라이즈와 같은 용어가 있습니다. 


어닝쇼크란 기업이 발표한 실적이 예상했던 수치보다 훨씬 낮아 주가에 충격을 주는 것 즉, 주가를 하락하게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반대로 어닝 서프라이즈란 기업이 발표한 실적이 예상했던 수치를 훨씬 뛰어넘어 주가를 상승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영업실적 발표가 반드시 주가의 상승과 하락을 결정짓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실적이 예상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에는 주가의 하락으로, 예상치를 뛰어넘는 경우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닝시즌이 되면 주가가 어떻게 변동할지 모르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기업의 실적발표에 예민해지게 됩니다. 특히나 정보면에서 기관이나 전문가들에 비해 많이 뒤쳐질 수 밖에 없는 개인투자자들은 기업의 실적발표에 발빠른 대응이 필요합니다. 

개인투자자가 주식시장의 큰손, 큰 세력들과 비교하여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은 발빠른 대응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가지고 있는 물량이 많지 않기때문에 주식을 빠르게 매수, 매도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최대한 이용하여 실적이 발표되면 주가의 상승, 하락을 예측하고 큰 폭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된다면 재빨리 손절하고서라도 정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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