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vn의 돈되는 밀담정보쇼 <은밀한 브런치> 1회는 돈이 되는 부동산 정보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왔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정보나 팁들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니 참고하는 용도로만 활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
부동산 투자를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종잣돈이 있어야 가능하고 어떤 종류의 부동산에, 어떤 지역에 투자해야 하는지 전혀 기본적인 것들 조차도 모르는 경우가 많죠. 해당 에피소드는 현재 어떤 지역들이 뜨고 있고 어떤 지역들이 저평가 되어 있는지 등에 대한 정보들을 개략적으로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전문적인 세세한 정보들은 아니었으나 기본적인 정보들을 참고만 하고 나와 맞는 투자 방법, 관심있는 지역들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더 정보를 모아보면 좋을 듯 합니다.
아직까지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은 이유
우리나라 인구수 1000명당 집의 수는 383채라고 합니다. 나날이 늘어나는 신축 아파트와 빌라들을 보며 우리나라 주택수가 포화상태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는 주택의 수가 아직 많은 것이 아닌가 봅니다. 이와같은 통계를 일본이나 다른나라들과 비교해보았을때 아직 우리나라는 주택수가 많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부분을 생각해보았을때 아직까지 부동산투자에 대한 전망이 무조건 어두운 것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저렴하게 잘 구매할 수 있는 부동산이 있다면 투자해도 좋다는 이야기지요.
신분당선이 지나는 지역의 가치
지하철 노선도를 살펴보면 주요 지하철 노선 방향들이 다 가로로 뻗어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신분당선의 경우 세로로 뻗어나가는 구조이기 대문에 신분당선이 연결괴는 곳은 모두 환승역이 생기고 역세권이 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2호선 서울대역부터 신림, 여의도 까지 강남쪽도 접근성이 좋다고 합니다. 만약 임대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부동산에 투자하려고 한다면 신림동이나 관악구 일대가 수익성 면에서 좋을 것이라고 하네요.
부동산 펀드
최근들어 부동산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지다 보니 부동산에 직접적인 투자를 하기보다는 부동산 자산운영사에서 운용하는 부동산 펀드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소액 투자자들이 부동산 공모펀드에 몰려 그 금액이 오십조원에 육박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부동산 경기가 불확실할때 소외된 부동산 물건들에 소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 전문가들이 직접 운용하는 상품들이기에 유리하다는 장점등으로 투자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점 역시 있습니다. 예를들어 빌딩에서 올리는 임대수익이 적거나 공실에 대한 리스크가 있을 수 있으며, 재매각을 하여 원금을 상환해야 하는데 매각이 되지 않는다면 손해를 볼 수 도 있기 때문입니다.
레버리지 효과
부동산은 소액으로 투자하기 쉽지 않은 투자처이기에 부족한 돈을 대출을 받아 투자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해당 에피소드에서도 대출을 이용해 부동산에 투자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기도 했었는데 이와 같은 투자법은 분명히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예를들어 500만원을 가지고도 강남의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다고 소개하고 있는데 패널로 나온 전문가 중 한명이 이와 같은 투자법은 일종의 무용담이 아니냐, 운이 따라줘야 가능한 부분이며 투자가 잘 이루어져 수익을 올렸다면 괜찮지만 실질적으로 내 돈 500만원을 투자해 몇억의 빚을 만든것은 아닌지, 이와 같은 투자법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동의했던 내용인데요, 이처럼 대출이나 빚을 통해 투자를 하고 큰 수익을 얻는 것을 레버리지 효과라고 합니다. 이와 같은 레버리지 효과는 장단점이 명확하기에 리스크가 큰 것에 투자하기 싫어하는 성향의 투자자라면 권장하지 않을 방법입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무리를 하더라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면 해당 물건을 잡아 수익을 기대해 보는 것이 좋기야 하겠죠. 이러한 의견들을 어디까지 수용하고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한 결정은 전적으로 개인 스스로가 내려야 하고 책임져야하는 문제입니다. 현명한 투자와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묻지마 투자와 같은 방식이 아닌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을만큼 충분히 사전조사를 위해 정보를 얻고 공부를 해보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자투리땅 투자에 관하여
소액으로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는 방법에는 자투리땅에 투자하는 것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있게 보지 않는 작은 규모의 땅에 투자하는 것인데 이러한 자투리땅에 투자 하면 좋을만한 유망지역으로 용산구, 효창공원 일대, 숙대입구, 신용산역 등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지역들은 서울 중심가에 서울 어느지역으로든 접근성이 좋은 유리한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개발이 많이 이루어 지지 않아 저평가 되어 있기에 저렴한 금액으로 투자가능한 매물들이 아직 많이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눈여겨 보아야 할 지역은 한남동 오거리, 성수동 일대가 있습니다.
토지에 투자를 하려고 할때 참고할만한 정보들은 위성사진이나 지적도부터 국토해양부 사이트의 토지이용계획등이 있습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마다 도시개발 기본계획이 존재하고 이러한 공시들은 해당 지자체의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부동산의 말을 무조건적으로 믿고 부동산을 통해서만 정보를 접하는 것보다는 직접 손품, 발품을 팔아 실질적인 정보와 해당지역의 분위기등을 살펴보는 것이 좋겠지요.
꼬마빌딩 투자에 관하여
부동산 투자에 눈여겨 볼만한 것 중 하나로는 꼬마빌딩이 있습니다. 꼬마빌딩이란 낡고 오래되었으며 관리가 잘 되지 않아 급매물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건물을 구매하여 리모델링을 통해 가치를 상승시키고 나면 투자대비 훨씬 높은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최근의 트렌드 중 하나는 건물의 외관은 심플하게 꾸미고 내부공간을 깔끔하게 수리하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부동산에 투자할때 고려해보아야할 것 중 하나가 나의 취향보다는 보편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을만한 것 혹은 최근의 트렌드를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구매한 집에서 평생을 살겠다고 생각한다거나 향후 집을 팔고자 하는 계획이 없다면 개인의 취향을 따라 리모델링하거나 신축해도 되겠지만 향후의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므로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환금성을 고려해야만합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른다하더라도 미래에 내가 가진 부동산을 되팔려고 했을때 쉽게 매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동산 매입시 충분히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
꼬마빌딩에 투자를 할때 주의해야 할 점은 신축이나 리모델링이 가능한 물건인지 꼭 확인 후 계약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경우에 따라 신축이나 리모델링이 불가한 경우가 있으니 부동산 전문가에게 미리 확인 후 매입을 결정하는 것이 좋겠지요.
1화에서는 위와 같은 정보이외에도 재건축이 예상되는 물건이나 지역에 투자하는 방법, 학군에 따라 투자하기 유망한 지역, 예술가들이 몰리는 지역에 대한 정보들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정보들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가벼운마음으로 시청해 보아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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