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좋은 강연들을 집에서도 손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직접 강연장에 가지 않고도 좋은 화질로 강연을 시청할 수 있고 심지어 무료로 들어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언제 어디서나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이 없이도 어플을 통해 전세계의 다양한 강의까지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주로 유투브에서 찾아보고 했던 강연들이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찾아보기 쉽게 카테고리별로 잘 큐레이션 되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외국의 질 좋은 강의를 볼 수 있는 테드 강의 같은 경우에는 영어자막을 통해 영어공부까지 쉽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는 어플들이 여러개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어플들의 리스트 입니다.
《좋은 강연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어플 3가지》
1. TED Me
유명한 TED 강연들을 찾아볼 수 있는 어플입니다. 테드 강연을 볼 수 있는 어플은 다양하지만 해당 어플을 추천하는 이유는 영어, 한국어 자막을 손쉽게 바꿔가며 시청이 가능하고 스크립트나 책을 읽는 것처럼 자막을 읽을 수도 있어 영어공부에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영상으로 강의를 보는 것보다 글을 읽는것이 좀 더 편할때가 있습니다. 바쁜 시간을 쪼개 강연을 보고 싶다거나 영상이나 음성을 들을만한 상황이 아닐때에도 자막섹션을 이용하면 스크립트 읽듯 읽어내려갈 수 있어 아주 유용합니다.
왼쪽의 사진은 메인화면으로 들어갔을때 볼 수 있는 강연의 목록입니다. 업데이트된 날짜와 강연 제목과 강연자의 이름, 강연의 시간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사진을 보면 세부 강연으로 들어가 시청할때의 모습입니다. 세부 강연으로 들어가면 About에는 강연에 대한 간략한 내용설명이 있고 Subtitles에 스크립트처럼 강연의 전체내용을 읽어볼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About의 바로 밑쪽에 [모든언어] 버튼을 클릭하면 다양한 나라의 언어로 만들어진 자막으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2. 세바시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강연을 볼 수 있는 어플입니다. 테드 강연과 같이 우리나라의 저명인사들이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는 프로그램이죠. 유투브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강연들이 많이 있지만 어플로 시청할 경우 좀더 편하게 주제별로 잘 나뉘어 있는듯 합니다.
어플로 강연을 보게될 경우 카테고리별로 나누어진 리스트를 보고 시청하고 싶은 강연을 골라보기가 쉽습니다.
또한 카테고리 이외에 큐레이션 되어있는 강연들도 볼 수 있는데 큐레이션을 맡은 담당자들은 세바시PD, AD, 온라인프로젝트 매니저 등 세바시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스텝들이 큐레이션 한 강연들을 주제별로 볼 수 있습니다.
3. 마이크임팩트TV
청춘페스티벌, 원더우먼페스티벌 등으로 유명해진 강연문화기업 마이크임팩트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의 강연들을 볼 수 있는 어플입니다. TV에서 자주보던 친숙한 연예인들의 강연이 많다는 것이 눈에 띄는 점입니다. 연예인들 외에도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강연을 들어볼 수 있습니다. 주제도 매우 다양합니다.
아기자기한 디자인이 눈에 띄는 어플입니다. 가볍게, 쉽게 들을 수 있는 강연들이 많습니다.
청춘페스티벌과 원더우먼 페스티벌에서 했던 강연들을 편집해 올려져 있는 것들이 많다보니 젊은층과 여성들을 위한 강연들도 꽤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동기부여가 필요할때 저는 주로 강연들을 찾아보고는 합니다. 위의 3가지 어플만 사용해도 정말 다양하고 질 좋은 강연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책을 읽기에는 부담스럽지만 약 10분~20분 정도의 동영상 하나를 보는 것은 그리 부담되지 않죠? 출퇴근 시간과 같이 지하철이나 버스 등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흘러가는 시간등을 이용해 강연 하나를 보면 시간을 알차게 보내는 것 같은 기분이 들때도 있습니다. 위로나 조언이 필요할때, 전문가의 전문적인 의견이 듣고 싶을때 짧은 강연하나가 큰 동기부여를 줄 수 있고, 상처난 마음을 위로받을 수도 있을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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