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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이나 20대 까지도 책을 많이 읽는 편에 속했는데 언제부터인지 독서와 점점 멀어지는 기분이 듭니다. 그나마 ebook을 읽기 시작하면서 다시 독서하는 습관을 기르고 있지만 집중력도 전과 같지 않고 책 한권을 끝내는데 시간도 엄청 오래걸립니다. 당분간은 현재 내 수준에서 쉽게 소화할 수 있고 빠르게 읽힐 수 있는 책들을 고르고 현재의 관심사 위주로 리스트를 뽑고 있습니다.
독서의 중요성은 어릴때부터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으며 사는 것 같습니다. 그때는 사실 타의로 라도 책을 읽게 되지만 학교를 졸업하고는 타의로 읽게되는 기회조차도 없어지는 것 같아요. 이 책은 독서에 대한 동기부여를 갖게 해주고 독서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여러가지 효과, 독서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 하고 있습니다.
혹시 지금 책을 읽어야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내심 독서는 귀찮고 괴로운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그것은 제대로 된 독서의 기술을 모르기 때문이다. 책을 끝까지 읽어야 한다거나 내용이 어려운 책일수록 좋은 책이라는 등의 책과 독서에 관한 수많은 편견과 압박에서 벗어나라. 독서에 대한 부담감을 내려놓고 지금 나에게 즐거움을 주는 책을 읽는 것에서부터 시작하길 바란다.
개인적으로는 알게모르게 독서에 대한 부담감과 압박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책을 읽지 않는 기간이 길어지면 어느순간 문득 책 한권도 안읽으며 사는 시간이 이렇게 길었구나 하고 반성을 할때도 있고 ( 그렇다고 바로 책을 읽기 시작하는 것도 아닙니다 ) 한번 고르거나 구매한 책은 꼭 다 읽어야 하다는 생각도 없지않아 있어서 잘 읽히지 않는 책도 꾸역꾸역 읽을때도 있습니다. 이런 경험들이 반복이 되면 점점 독서가 부담으로 다가 오는 것 같습니다. 무의식적으로 독서에 대한 편견과 압박을 만들어 나가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책이든 좋으니 매일 책을 읽는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책을 읽고 무엇을 얻었는지는 이 단계에서는 중요하지 않다. 일단 습관을 만들어 놓으면 그 다음의 변화는 자연스럽게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책을 찾아 읽고 독서량이 늘며 점차 난이도를 높여 어려운 책도 읽을 수 있게 된다. 책을 읽다보니 너무 어려워서 도저히 진도가 나가지 않는다면 그래서 책을 읽기가 싫어지고 습관을 만다는데 방해가 될 정도라면 그 즉시 책을 덮고 다른 책을 집어도 좋다. 처음에는 일단 책 읽는 습관을 먼저 만드는 것이 집중해라. 그러고 나면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책 읽는 삶을 살게 될 것이며, 인생도 바뀌고 있음을 실감하는 날이 오게 될 것이다.
수 많은 자기계발서에서 공통적으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단어 중 하나가 ' 좋은 습관' 입니다. 무엇인가를 꾸준히 해야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고 전문성도 가질 수 있기 때문이죠. 매일 책을 읽는 것이 힘들다면 주기적으로라도 책을 읽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을 것이고, 처음에 습관을 만들때에는 오랜 시간이 아니더라도 하루에 몇쪽 부터 시작해서 꾸준히 늘려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현재 상태에서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시작하되 차츰 늘려나가면 그만입니다.
책 읽을 시간이 없다는 것은 핑계다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는 말을 들으면 일부러 책읅을 시간을 만들기 전에 책을 읽지 못하는 시간이 언제인지를 먼저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라고 대답한다. ... 중략 ... 바쁜 직장인들에게 독서 시간으로 활용해 보라고 추천하는 시간은 바로 출퇴근 시간이다. 예를 들면 ' 전철을 타면 휴대폰을 내려놓고 10분간 책을 읽는다'라는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 보라는 것이다.
책을 끝까지 읽지 않아도 괜찮다.
책을 끝까지 다 읽어야 한다는 압박감을 당신 역시 느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압박감이 더 심해지면 심해질수록 책을 손에 다시 잡기가 어려워진다. 끝내지 못한 과제를 회피하고 싶은 마음이 커지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내가 읽기로 한 책을 모두 끝까지 읽어야 한다는 생각은 오히려 독서를 방해하는 장애물이다. 세상에는 엄청나게 많은 책들이 있고, 지금 이 순간에도 서점에 신간이 들어오고 있다. 그중에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책, 특히 나에게 더 의미 있는 책은 소수일 것이다. 진정으로 필요한 책을 읽기에도 모자란 시간에 아니다 싶은 책을 억지로 읽을 필요도 없고, 그러느라 책을 읽을 의욕이 저하될 필요도 없다.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이기도 하고, 현실적인 조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일상이 너무 힘들고 지치게 되면 독서하는 시간이나 에너지조차 없다고 느껴지는게 사실입니다. 억지로 시간을 만들려고 하기보다 책을 읽지 못하는 시간은 언제인지 생각해보면 자연스럽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이 언제인지 떠오를지 모릅니다. 가장 현실적인 시간이 출퇴근, 통학시간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종이책을 들고나다니기 힘들다면 ebook을 이용해 늘 가지고 다니는 휴대폰으로 읽으면 됩니다. 몇정거장 이동시라도 읽다보면 금새 몇장 읽어내려갈 수 있습니다. 사실 실천을 하는게 힘들다는건 이미 여러번 해봤기 때문에 잘 알고 있지만..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 책을 읽다보니 빠르면 2~3일에 한권, 적어도 일주일에 한권은 쉽게 읽히더라구요.
최근에는 책을 읽다가 진도가 잘 나가지 않거나 개인적인 취향에 맞지 않다고 느껴지면 굳이 끝까지 읽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쩔때는 읽는 것을 잠시 멈추고 목차를 살펴보며 흥미가 가는 목차 부분만 읽어보기도 합니다. 딱히 흥미가 느껴지지 않는 책인데도 끝까지 읽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면 자연스레 손이 덜 가게 되고 다른 책으로 넘어가지도 못하는 악순환이 생기더라구요.
독서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쉽고 흥미가 있는 주제의 책들부터 읽기 시작해서, 시간을 일부러 내기보다 남는 시간을 활용해서 독서를 하는 습관을 기르다보면 어느순간부터는 시간이 나면 책부터 읽기 시작하는 단계가 올지도 모를 일입니다.
우리 삶은 똑같은 일상이 매일 반복되고 나이가 들수록 인간관계도 좁아진다. 낯선 경험을 하기도, 무뎌진 눈으로 일상을 새롭게 발견하기도 쉽지 않다. 오히려 거듭되는 경험을 통해 편협한 시각을 갖게 될 확률이 높다. ... 중략 ... 이런 한계점을 극복하게 해 주는 것이 바로 독서다. 책 한 권을 읽는 것은 낯선 사람과 관계를 맺고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것과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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